쇼핑몰 창업을 준비한다면 좀더 신중한 질문을 ..

쇼핑몰 창업을 준비한다면 좀더 신중한 질문을 ..

신중한 질문이 성실한 답변을 받는다.

쇼핑몰을 준비하는사람의 마음을 모른바가 아니다.

걱정도 되고 신경쓸것도 많고 모르는것이 많다.

마음이 바쁘다.

그렇다고 그냥 '주워먹으려는'욕심은 해가 된다.

인터넷에서 초보자를 위해 답변을 해주는 이는 많다.

성실한 질문이 성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적어 보겠지만 최근 많이 보이는 

답변을 받을 수 없는 질문의 모양새는 이런것 들 이다.

- 질문에 오타가 많다.

질문을 올렸으면 한번쯤 본인의 글을 읽어 보라.

기나가다 흘린 말처럼 오타와 틀린 문구를 그대로 적어 둔 글에 답변할 사람은 없다.

- 인터넷용어는 최소한 줄이자. 줄임말도 너무 쓰지 말자.

'..이런건 어케 해야데여..?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 ' 

이따위 글에 누가 답변을 할 것이라 생각 하는가?

- 너무 기초적인 문의는 직접 찾아 보자.

사업자 등록증은 어떻게 발급 받아요..? 같은 질문은 질문이 아니다.

무성의함 이다.

- 답변을 받았으면 표시를 하자.

내 답변 받았으니 필요없다고 글을 지워버리지 말고 고마움을 표시하자.

간단한 답글을 적는 것은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다.

답변해 주고 싶다.

그러나 질문한 모양새를 보면 그 'ㅆ ㄱ ㅈ' 없음에 돌아 설때가 더 많다.

좋은 답변을 받고 싶으면 성실하게 질문을 해보자.